"야,네가 이단자냐?" "헐,한심도 하다" "저주의 힘을 가진 아이래..." "마을에서 나가!" 따라라랑~~ 또 시작이다...행운의 편지를 보내지 않아 늘 꿔야만 하는 악몽.... _이 편지는 하버드에서 시작되어........... 보내지 않으면 끔찍한 악몽을 꾸게됩니다... "이걸 누가 믿냐?ㅋㅋ" ....그냥 모르고 무심코 지워버린 편지에 이런 저주,아니 악몽이 있는줄은 몰랐다... -오공:또 그 악몽을 꾼거야? 해리:...... 사실 오공은 해리가 많이 걱정되어 밤마다 잠결에 해리를 봐주었다.물론 크래스도 밤이되면 오공과 교대를 하며 해리를 돌봐 주었다. "......별거 아니야..." "해리......" "나 좀 쉴게.... 좀 있다가 와줄래?" "어...응!" 이젠 지겨울 정도로 잠을 못잔다... 지금은..지금은 1시간,아니 30분 이라 하여도 자고싶다.... 갑자기 어지럽다..왜..왜 이러지...(쿵!) 으아아악 못 써서 죄송합니다....! 2편 써볼까요? 씁..부족한가....